공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세무사 탈락 후 전환
안녕하세요 세무사 1차 통과 후 이번에 2차를 봤는데 과락으로 인하여 떨어질 예정인 00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는 시험을 포기하고 공기업으로 돌리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대학은 인서울 중상위권이고 전공은 정치외교학이랑 경제학입니다 회계는 그만하고 싶어서 세무사를 그만두는거라 경제직렬로 준비할까합니다 베이스는 기초 정도입니다 전공 수업 듣고 세무사 1차 준비했던지라 베이스는 조금 남아있을듯합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금융공기업 b매치은 무리일가요? 눈을 더 낮춰야할까요? 일반 공기업으로 돌리면 조금 빠르게 가능성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장기간의 수험생활로 지쳐 빠르고 쏟아부어서 확실하게 하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필요해서 따놓은 토익 830 정도가 전부입니다 우연히 찾게 된 곳이라 답답한 마음에 길게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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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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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금융공기업 B매치가 불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무사 1차 합격 경험과 경제학 전공 배경은 금융공기업 경제직렬 준비에서 분명한 강점입니다. 다만 세무사 준비와 금융공기업 필기 준비는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전략을 다시 잡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먼저 회계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금융공기업 경제직렬이라고 해서 회계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경제직렬은 보통 경제학 비중이 높고 미시경제 거시경제 국제경제 금융경제 등을 중심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세무사 공부 경험보다는 경제학 베이스를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합니다. 세무사 1차를 통과할 정도의 공부량을 경험했다는 점은 시험 준비 습관과 집중력 측면에서 큰 장점입니다. B매치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특히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 같은 기관은 경제학과 금융 관련 지식을 요구하며 세무사 준비 경험자가 합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 토익 830점만 있고 금융공기업 준비 경험이 없다면 바로 합격을 기대하기보다는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제대로 준비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준비 순서는 먼저 목표 기관을 정하고 필기 과목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직렬이라면 경제학을 중심으로 미시와 거시를 다시 정리하고 객관식 문제풀이와 논술 대비를 병행해야 합니다. 이후 NCS를 매일 조금씩 가져가야 합니다. 금융공기업은 전공 점수가 매우 중요하지만 NCS에서 탈락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 공기업으로 방향을 넓히면 합격 가능성이 조금 빨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학력과 세무사 준비 경험을 고려하면 무조건 낮춰서 지원하기보다는 금융공기업 B매치와 일부 A매치 기관을 목표로 준비하면서 동시에 일반 공기업 경제직렬까지 열어두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긴 수험생활을 했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준비를 너무 넓게 벌리지 않는 것입니다. 세무사 공부 경험이 있는 만큼 공부량을 감당하는 능력은 이미 검증됐습니다. 앞으로는 경제학 전공 강화, NCS 적응, 영어 점수 보완, 금융 관련 경험 정리를 중심으로 압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현재 나이와 배경을 고려하면 충분히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며, 오히려 기존 수험 경험을 활용하면 일반적인 취준생보다 빠르게 금융공기업 준비 궤도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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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ldkjf;asld작성자2026.07.20
일단 관련 인턴부터 해보며 6개월 정도는 잡고 전공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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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세무사 1차를 통과했다는 것만으로도 경제와 회계에 대한 기본기는 충분히 증명됩니다. 금융공기업 B매치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일반 공기업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과 속도 측면에서 더 현실적입니다. 현재는 NCS를 빠르게 시작하고 경제직렬 전공을 병행하면서 지원 폭을 넓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토익 830점도 기본 경쟁력은 있으니 필요한 기관이 있다면 어학만 조금 보완하면 됩니다. 세무사 준비 경험은 단순한 수험생활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 능력과 경제 지식을 갖춘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눈을 낮춘다는 생각보다는 다양한 공기업에 지원하며 합격 기회를 넓히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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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ldkjf;asld작성자2026.07.20
ncs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코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고생이 많으셨네요. 공기업은 시험도 시험이지만 기초 커트라인 자격증 + 청년인턴 + 영어(기본) + 교육과목 수료 결과가 서류 통과를 결정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역량으로는 금공 B 어렵습니다. 서류 통과를 위해 말씀드린 부분을 보완하고, 시험은 경영, 경제 중 보통 1과목이라, 세무 쪽이랑 공부가 다르실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1
aa;sldkjf;asld작성자2026.07.19
감사합니다 자꾸 조급해지는 바람에 더 힘드네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인서울 상위권 학력과 경제학 전공 베이스가 있다면 금융공기업 B매치 직렬 준비가 결코 무리한 목표는 아닙니다. 세무사 1차 합격 경험으로 다져진 경제학 기초 지식과 객관식 문제 풀이 감각은 공기업 전공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 핵심적인 밑거름으로 작용합니다. 지친 심신을 고려해 빠르게 합격하고 싶다면 B매치 금융공기업과 함께 경제학 전공 필기를 반영하는 일반 공기업 사무직을 동시에 지원하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 우선 토익 점수를 850점 이상으로 조금 더 보완하고 컴활이나 한국사 같은 공통 가산 자격증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통합전공 및 단일전공 경제학 문제 풀이에 집중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aa;sldkjf;asld작성자2026.07.19
감사합니다 할게 많네요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금융공기업 B매치가 아주 무리라고 보지는 않지만 바로 정면승부로 들어가면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회계 쪽을 내려놓고 경제직렬로 가시려면 우선 지원처를 넓게 잡고 공기업 필기 체계를 빨리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인서울 중상위권에 경제학 복수전공 성격이 있고 토익도 이미 있으시니 출발선이 아주 낮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기초만 있는 상태라면 처음부터 난이도 높은 곳만 보지 마시고 일반 공기업 경제 직렬과 준금융권부터 함께 보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준비는 먼저 전공 과목을 좁혀서 잡아보시구요. 미시, 거시, 재정학, 화폐금,융 국제경제 이 정도를 중심으로 깔고 경영학이나 통계는 최소한의 보완만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NCS는 매일 손을 놓지 말고 같이 끌고 가셔야 합니다. 지금은 지치신 상태라서 양을 넓히기보다 기출 기반으로 반복해서 점수를 만드는 방식이 맞습니다. 빠르게 가시려면 상반기 하반기 지원 일정을 먼저 정리하고 필기와 자소서 면접까지 한 번에 돌아가게 루틴을 짜는 게 좋습니다. 금융공기업만 고집하기보다 일반 공기업으로 먼저 합격 경험을 만들고 이후 상위권으로 옮기는 방향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aa;sldkjf;asld작성자2026.07.19
감사합니다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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